5-6학년 농구 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에요.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최선을 다해 끝까지 뛰어준 우리 아이들, 최고였어요!!!
교회 친구 가족들까지 초대하서 다 같이 열심히 경기 보면서 소리지르며 응원했어요.
마지막 경기 사진들입니다.
5-6학년 농구 시즌의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날이에요.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최선을 다해 끝까지 뛰어준 우리 아이들, 최고였어요!!!
교회 친구 가족들까지 초대하서 다 같이 열심히 경기 보면서 소리지르며 응원했어요.
마지막 경기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