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직하고 노랗게 잘 익은 호박은 4덩이 몇 주 전에 사 놓고도
시간이 없어서 잭오랜턴을 못만들다가
드디어 할로윈 전 금요일날 마음 먹고 만들었답니다.
캘리는 엄청나게 입이 큰 무서운 잭오랜턴을, 제이슨은 입이 쭉 찢어진 무서운 잭오랜턴을, 크리스는 사나운 이빨이 있는 무서운 잭오랜턴을, 그리고 샌디는 귀여운 잭오랜턴을 만들었답니다.
그날 사진입니다.
ㅋㅋ 재밌었길~!!
시간이 없어서 잭오랜턴을 못만들다가
드디어 할로윈 전 금요일날 마음 먹고 만들었답니다.
캘리는 엄청나게 입이 큰 무서운 잭오랜턴을, 제이슨은 입이 쭉 찢어진 무서운 잭오랜턴을, 크리스는 사나운 이빨이 있는 무서운 잭오랜턴을, 그리고 샌디는 귀여운 잭오랜턴을 만들었답니다.
그날 사진입니다.
그리고 싶은 얼굴 모양을 호박 위에 그리고.. 호박 속을 박박 긁어냅니다. 이게 생각보다 힘든 작업이었죠.
모양을 오려냅니다. 조심조심~~
캘리의 입이 엄청 큰 잭오랜턴!! 엄청 귀여웠어요.
크리스의 잭오랜턴~ 무서운 송곳니가 보이시나요?
칼에 찔린 샌디의 잭오랜턴
으으으으 샌디의 호박!
귀여운 사진! 특히 크리스의 표정 순간 포착이 최고죠?!!!
제이슨의 호박이 완성되었습니다. 짜짠~
다 같이 완성된 잭오랜턴을 들고 나가 집 앞 랜딩에 내려놓았답니다. 할로윈을 기다리며..
ㅋㅋ 재밌었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