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희 집 크리스마스를 빛낼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러 갔습니다. 5-6학년 농구 시즌이 아직 안끝나 매일 매일 저녁마다 연습이나 경기가 있어 너무 바빠서 어쩔수 없이 잭의 연습이 있는 날, 잭 연습 하는 동안 여자아이들과 애런이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샀답니다.
저 많은 크리스마스 트리 중 하나를 골라야해요.
어느 트리가 좋을까???
이 트리로 골랐어요. 이제 직접 톱을 들고 트리 자르기!
이렇게 나무 그루터기만 남았습니다.
영차 영차!!!
이렇게 트리를 직접 고르고 자른 뒤 집으로 가져왔어요.
패밀리룸에 크리스마스 트리 세우고 장식하기!!!
이렇게 트리도 이쁘게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