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회 게임나이트에 갔답니다.
스키랑 농구까지 겹쳐 숙제할 시간이 모자란 우리 바쁜 아이들 덕에 게임나이트 못가다가 케빈의 요청에 드디어~
신나게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케빈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게임을 들고와서 다 같이 합니다~~
이제~ 코트니가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았던 게임을 다 같이 하네요~ 마임 게임이라 아이들이 엄청 재밌어했던~~
케빈 열심히 설명중입니다~~ ㅋㅋ
오랜만의 게임나이트~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게임도 재밌게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