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밥을 또 만들어 먹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마음먹고 사진을 좀 찍었어요~~
처음에 만들때는 옆구리 다 터지게 만들더니
고세 마는 법을 터득한건지 이번엔 모두 엄청 이쁜 김밥들을 만들었답니다.
"아아!, 뭐가 보이나?!"
시식시간!!!!
"음~~~ 행복한 이 맛! 김밥 + 김치찌개!!"
푸하하핫! 포토제닉!
콧수염이라고 우기던.... -.-;;
"앙"
김치찌개 김치 김밥을 만든 심요리연구가! 침을 삼키는 옆동네 앤!
ㅋㅋ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