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새로운 가족들이 미국에 온 날입니다.
공항에서 만나자 마자 밝게 웃고 떠들며 신나했던 아이들.
Ikea 에 가서 구경도 좀 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방 정리를 했네요.
미국 도착 첫날 모습들 사진으로 올립니다.
포틀랜드 공항의 구름다리. 우리들이 항상 사진찍는 장소~
아이들 슈케이스들 때문에 트럭을 공항에 몰고 갔더랬죠. 리나랑 케빈 트럭 짐칸에 타고 가겠다고 우기는 중. ㅋ
공항 옆에 있는 Ikea! 아침 식사 겸 구경 갑니다.
누구 집에서 TV 보는거야? 케빈?
TV를 좋아하는 케빈!
케빈과 리나의 사무실~
리나 비서~
아침식사 중. 점심이었나? ㅋㅋ
집에 도착. 짐가방 풀면서 그래미 선물을 찾은 아이들. 그래미에게 선물 증정!!! 엄청 좋아하셨던 그래미~
이렇게 미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