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op Home/ETOP 2012-2013

새로운 가족들과의 만남 (08/12/2012)

드디어!!!

새로운 가족들이 미국에 온 날입니다. 

공항에서 만나자 마자 밝게 웃고 떠들며 신나했던 아이들. 

Ikea 에 가서 구경도 좀 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방 정리를 했네요. 

미국 도착 첫날 모습들 사진으로 올립니다. 





포틀랜드 공항의 구름다리. 우리들이 항상 사진찍는 장소~





아이들 슈케이스들 때문에 트럭을 공항에 몰고 갔더랬죠. 리나랑 케빈 트럭 짐칸에 타고 가겠다고 우기는 중. ㅋ



공항 옆에 있는 Ikea! 아침 식사 겸 구경 갑니다.


누구 집에서 TV 보는거야? 케빈?



TV를 좋아하는 케빈!


케빈과 리나의 사무실~




리나 비서~


아침식사 중. 점심이었나? ㅋㅋ



집에 도착. 짐가방 풀면서 그래미 선물을 찾은 아이들. 그래미에게 선물 증정!!! 엄청 좋아하셨던 그래미~



이렇게 미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