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방학이 시작되었답니다.
애런이 철두철미하게 조사해서 짠 시애틀 여행이 시작되었죠.
3/19일 토요일 세헬레스에 있는 애런 동생 찰스네 집으로 떠났답니다.
신나고 들뜬 아이들은 가득가득 짐을 쌌었죠.
차 안은 들뜸으로 가득찼답니다.
게다가 떠나는 날의 하늘은 푸르고 또 맑았죠.
고속도로를 신나게 2시간 반 달려 찰스네에 도착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티와 에나, 그리고 테리가 좋아하는 제리까지.. 다들 있는 엉클 찰스네 집!!
거기다 개들도 많고 넓은 잔디와 뛰어놀 공간이 가득한 찰스네 집!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죠.
이번에 갔을때는 말도 보고 말에게 풀도 먹이고.. 신났었답니다.
사진 반밖에 못올렸네요. 2부를 기대해주세요.
애런이 철두철미하게 조사해서 짠 시애틀 여행이 시작되었죠.
3/19일 토요일 세헬레스에 있는 애런 동생 찰스네 집으로 떠났답니다.
신나고 들뜬 아이들은 가득가득 짐을 쌌었죠.
차 안은 들뜸으로 가득찼답니다.
게다가 떠나는 날의 하늘은 푸르고 또 맑았죠.
고속도로를 신나게 2시간 반 달려 찰스네에 도착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이티와 에나, 그리고 테리가 좋아하는 제리까지.. 다들 있는 엉클 찰스네 집!!
거기다 개들도 많고 넓은 잔디와 뛰어놀 공간이 가득한 찰스네 집!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죠.
이번에 갔을때는 말도 보고 말에게 풀도 먹이고.. 신났었답니다.
도착하자 마자 다들 좋은 날씨를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갔죠.
여기서 말을 만났답니다. 찰스의 시아버지의 말들이죠. 풀을 뜯어서 주면 냉큼 핥아 먹더랬죠.
민지도
헤스터도
테리도.. 다들 신나서 풀을 막 뜯어 말에게 먹였답니다.
찰스네 집 풍경이랍니다. 정말 이쁘죠?
여기 까만 라바도어 개가 있었어요. 테리가 완전 신나서 이 개랑 엄청 뛰어다니며 놀았답니다.
공 던지고 물어오게 하는 게임. 저기 엉클 찰스도 열심히 뛰고 있죠. 테리랑 같이 놀았죠.
이제 다들 tag 놀이를 합니다.
여기는 벌써 꽃이 폈네요.
이건 제리의 첫번째 차가 될 1968년형 포드 트럭이랍니다. 체리랑 찰스가 함께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고치고 있답니다. 제리는 이제 14살로 운전을 슬슬 배우고 있죠. 2년 후 45살 먹은 트럭을 모는 16살 제리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사진 반밖에 못올렸네요. 2부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