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쉽지만 오늘이 마지막 농구 경기 시합날입니다.
다들 이제 정말 재미를 붙여서 좀 자신감도 생기고 하려는데 끝난다니 엄청 아쉬워하네요.
마지막이니 더욱 최선을 다해서 Go! Go!
시합 후, 여자 팀들의 쫑파티 겸 트로피 전달식도 있었답니다.
사진들 올립니다.
점점 강해지는 케빈! 이제 농구 시합이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이제 여자 친구들의 마지막 경기!!
이렇게 여자 친구들의 경기도 끝나고..
마지막 악수를 나눈 뒤~
여자친구들의 파티가 바로 있어서 파티 장소로 갔습니다.
다들 멋진 경기! 멋진 태도!! 고마워~~~ 장한 딸들!!
트로피 전달식이 끝나고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이렇게 마지막 농구 경기가 끝나고, 여자 친구들의 파티도 즐겁게 끝났답니다.
아이들 모두 농구에 관심이 늘었고 농구를 좋아하게 되어서 참 고마운 일이에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는 강한 여자친구들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