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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p Home/ETOP 2012-2013

엉클 댄의 스위밍 파티 (04/07/2013) 오늘 아침 일찍 케빈 아버님 공항으로 배웅 갔다가바로 엉클 댄네 새 수영장에서 있는 가족들의 스위밍파티에 갔었답니다. ^^가족들도 만나고 엉클 댄의 새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네요. 사진 몇 장 찍었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길~~ 더보기
케빈 아버님의 방문~ (04/06/2013) 케빈 아버님이 방문하셨었어요~~~케빈이 정말 행복해 했답니다. 비록 이틀밤밖에 못지내셨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에게 맛난 떡볶이도 만들어 주시고~애런이랑 에스타케이다 타운 구경 + 미국 맥주 맛도 보시고^^좋은 시간이었길 빌어요. 케빈 아버님 아침에 요리하시는 모습 사진 찍었어요~ ^^음~ 떡볶이 또 먹고 싶네요. ㅋㅋ 그날 오후 자전거 타고 놀았네요~ 아버님 감사합니다 ^^ 더보기
6학년 아웃도어스쿨 마지막날 아침부터 부산히 짐을싸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아웃도어에 참가했던 6학년들은 물론 부모님들, 선생님들까지 모두 타이다이 한 티셔츠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알차고 색다르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네요. 이렇게 6학년들의 아웃도어 스쿨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보기
6학년 아웃도어스쿨 4일째 오늘은 '고래보기' 관광이 스케줄되어 있는 날입니다. 오전에 '타이드 풀'에 가서 여러가지 바다 생물들을 관찰하고 점심 후 5시간의 배타는 '고래보기' 를 하러 갔어요. 이날 사진들 올립니다. 이렇게 타이드 풀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전을 보내고, 이제 점심 싸들고 배타러 갑니다. 장장 5시간, 고래를 정말 볼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반 설레임반 고래보기 관광을 하러 갑니다. 5시간 가량 바다위에서 고래를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고래가 없어서 고래는 아쉽게도 못보았어요. 선장님 고래 보여주려고 저희를 캐나다 바다까지 데리고 나갔답니다. 빅토리아가 바로 코앞에 손에 닿을듯 보이는 곳까지. 아쉬웠지만 어쩔수 없죠. 저녁맞이를 하러 숙소로 돌아옵니다. 더보기
6학년 아웃도어스쿨 세쨋날 (5/7/2013) 오늘은 세쨋날!개구리 해부가 있는 날이었습니다.!!!제가 현미경 수업을 한 시간 하고 나머지 한 시간은 저와 로렌 어머님이 개구리 해부 수업을 했네요. 그리고 리펠링 두번째 날! 아이들이 120ft 넘는 절벽을 리펠링해 내려왔답니다!!! 이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