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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학년 뱅큇나잇(12/12/2013)

Estacada 2014. 2. 9. 10:47

7/8학년들의 뱅큇 나잇이 있었던 날입니다. 

아이들 다 멋진 정장을 미리 마련했죠. 

앤과 토니, 드레스와 정장 구두, 넥타이 등등을 샀고 토니는 애런이 젊었을때 (!?) 입었던 턱시도를 입고 갔답니다. 


뱅큇 나잇은 7/8학년 아이들이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고 레스토랑에 가서 신사 숙녀들처럼 식사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사랍니다. 


뱅큇이 6시 부터 있었고 그 전에 루시의 농구 게임이 있었어요. 




우리 루시! 키 플레이어 답게 좋은 경기 열심히 했죠~~~


농을 향한 또렷한 눈동자들!






루시의 프리드로우!! 화이팅!!!



루시 경기가 끝나고....

7/8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다 모였습니다. 

이렇게 다들 멋있게 차려입구요~~



앤, 이제 숙녀가 다 되었습니다!! 꺅~



렉시



조이~


앤과 모건, 앤의 새로운 절친





조이~~ 이쁘게 웃어~~ ㅋ


토니와 남자아이들. 남자아이들 정장 입으니까 정말 다들 멋지네요~~






우리집 큰애들~~ ㅋㅋㅋㅋ 와~~ 완전 어른들 같죠!!!!








올해 우리 아이들! 루시는 방금 농구 경기를 끝내고~~~



남자아이들 단체사진!











이렇게 아리따울수가!! 우리 여자 아이들!!! 드레스 입으니까 다들 다 큰 처녀들 같아요!
















신사 숙녀 여러분 모두 스마일~!







드디어 아이들을 모시고 갈 리무진 버스 도착!! 밴의 집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받아 저녁을 먹기로 계획되어 있답니다. 세상에~~ 뱅큇 덕에 리무진도 타보는 우리 아이들!


리무진 안!!! 다들 서로 교환할 선물들을 들고 리무진 안에 자리를 잡았네요.





빠이~~~ 재밌고 즐거운 시간 보내~~~


이렇게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몇몇 학부모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고 밴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세시간 후!!!!













이렇게 신나는 시간 보내고 돌아온 아이들! 새로운 경험, 쑥쑥 자라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