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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건주 내 미국 가정 홈스테이와 사립초등학교 유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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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 목록

  • ON THE ROAD AGAIN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TEN AND MORNING OF THE ELEVENTH!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8. 21.
  • Universal Studios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NINE We packed up everything back into Henry on this morning after a great breakfast at the Hotel and then drove through Hollywood briefly and then onto Universal Studios. Universal Studios was quite exciting like Disney but also had background information of the movies that were made and some of the studios used as well... Hester was scared to go on a lot of the rides so most of the time Hester and ..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21.
  • Post Disney & Minji' B-day Party & Redondo Beach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SEVEN & EIGHT After spending the day at Disney, Terry wanted to go swimming and the girls wanted to rest in the room, shower and watch TV. After spending two days at the Inn next to Disney, we moved over to Redondo Beach area in another Hotel and on that evening we celebrated Minji's Birthday. Even it wasn't her B-day, we all wanted to have a party for her so she wouldn't feel left out since she participated .. 공감수 0 댓글수 5 2011. 8. 20.
  • Disney~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SEVEN (Part one) 드디어~~ 디즈니의 날이 밝았습니다. 어젯밤에 다같이 호텔에 도착해서 오늘을 위해 푹 쉬었죠 (방 2개 침대 3개인 큰 호텔방을 잡아서 다들 편하게 쉬었답니다. ) 밤새 우리를 운전해서 오느라 피곤했던 애런은 좀 더 자라고 두고 효진과 아이들이 디즈니로 출발!! 환상적인 불꽃놀이 뒤.... 연못 중간 무대에서부터 연못 전체를 활용한 물과 3D 레어저 쇼를 봤죠. 정말 멋있었는데.. 그 때는 모든 카메라며 폰이며 밧데리가 다 나가서.. 기대도 안한 멋진 쇼를 봣는데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답니다. ㅠ,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린 디즈니 날이 저물었습니다. 스페셜 땡스: 리아에게 스페셜 땡스를~!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서 (저도 처음 가는 곳이라..)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던 저에게 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11. 8. 19.
  • Tillamook Oregon & Cannon Beach, Oregon.... One on of the last weekends before school ended, Hyojin and I decided to take the kids to Tillamook Dairy factory, Seaside Beach and Cannon Beach. You may have seen Tillamook Cheese at Costco if you shop there. We probably took too many pictures! We sure had a full day and left early. This was the last weekend Grammy was going to be home for the weekend so we thought it would be a nice way to sp..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18.
  • Stanford~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SIX (Part Three) After San Francisco, we took a looong route to Stanford...Don't ask me why! Ask my GPS (NAVI)! Anyway, we arrived at Stanford University later than I wished so that meant we got on the highway to Disneyland late. It was alright as the children were snoring away in the back! Stanford University is quite large, unique, and impressive. There was a church we wanted to see but we were too late. Howev..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8. 18.
  • San Francisco~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SIX (Part One) I drove most of the night till about 5 a.m. and then rested till 7:30 a.m. and then drove on to Golden Gate Bridge in San Francisco. We spent tooo much time at the Redwood forest and so I just needed to keep driving to try and keep the schedule. The bridge was a beaut! Since the 1930's until recently, it was the longest suspension bridge in the world. It has survived numerous earthquakes and sti..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18.
  • California~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FIVE (Part Two) After driving along the beach, we saw the giant costal redwood (Sequoia) trees. Next, we passed through the Avenue of the Giants. These trees are the tallest in the world. These trees were pretty impressive and awesome. Cameras just can't capture their breadth, height, nor width properly. Nor can cameras capture the emotion of awe...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8. 18.
  • California~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FIVE (Part One) We woke up and had breakfast over the fire and Terry attempted to go fishing. However, we prepared bait for lake fishing but we decided to try it on a river anyway! Later we drove down the coast of Northern California on HWY 101. We saw the big blue ocean, Pacific Ocean, on the way and a few of the large trees, err giant trees, on our way to the coastal range.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8. 16.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FOUR After a day and a half at Uncle Mark's in Kingston Washington, we stopped in Estacada for a night and reloaded extra food and then headed on the highway for California!! From Estacada to our campsite was more than a seven and a half hour drive of over 520 kilometers. The RV can't go quite as fast as the van! We had two screens and a DVD player so kids could watch movies, nap, play games or read...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8. 16.
  • Soccer Games @ Hoodview & Meadow Glade Here are some pictures of a couple of games. Sorry for being so late to upload. From the middle of May, we've been incredibly busy. The pictures of the games at Meadow Glade have a glare to them. The sun was shining so bright we had trouble to even see! The audience was posed to face the setting sun. Of course the girl's team was victorious both games! Terry's team had a good start here as well...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8. 15.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TWO On this day we, made breakfast amidst the snow. I was quite worried that we wouldn't see Mt. Rainier because of the clouds. I feared we'd have another day like the day before and be unable to see the peak that lay before us. However, we were quite lucky and the clouds cleared up and we were able to the Mountain. It only stayed cleared for less than an hour and then it started to get cloudy again..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15.
  • Kid's and Henry's Once in a Lifetime Adventure 2011 - DAY ONE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4.
  • 봄방학 시애틀여행 3/24/2011 드디어!!! 시애틀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짧지만 아주 꽉꽉 찬 여행이었던거 같네요. 그럼 마지막 날.. 시작 합니다. 오늘의 중요 일정은 'Pacific Science Museum' 아.. 드디어 시애틀 여행 사진 업로드가 끝났습니다!!!!! 이제 곧 시간내서 여름 여행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늦어서 너무 죄송해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7. 26.
  • 봄방학 시애틀 여행 3/23/2011 (3) Now to the evening pictures of the night view of Seattle in the Space Needle. 공감수 0 댓글수 6 2011. 7. 26.
  • 봄방학 시애틀 여행 3/23/2011 (2) Here are the afternoon photos of the Museum of Flight & Space Needle. We went to the Space Needle twice for a day view and a night view. Below, we'll resume from where we left off in the last blog upload. ^^ 공감수 0 댓글수 4 2011. 7. 25.
  • 봄방학 시애틀 여행 3/23/2011 (1) 와~ 벌써 2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 시애틀 여행 마지막 마무리도 아직 못했네요. 다들 한국에서 적응 잘 하고 있죠? 사진들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좋겠네요 ^^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7. 25.
  • 봄방학 시애틀여행 3/22/2011(2) 너무 오랫만에 올리죠? 죄송해요. 사진들이 더 많이 남아있어서 시간나는데로 더 올릴께요. 그럼 이만 총총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5. 28.
  • 포틀랜드 초등학교의 첫번째 경기 (04/26/2011) 오~ 돌아오는 길에 Estacada 에서 이렇게 멋진 쌍무지개까지 봤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5. 16.
  • 포틀랜드 초등학교와의 2번째 축구경기! (05/12/2011) 너무너무너무 맑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날이었죠. 축구 경기 하기에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5. 16.
  • 하이킹~!! (05/14/2011) 너무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죠? 죄송해요. 비가 그치고 해 나는 날들이 많아져서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게다가 일주일에 4-5일이 아이들 축구 연습이나 경기로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그래서 이래저래 사진 업로드를 할 시간이 별로 없었답니다. 죄송 죄송.. ^^;; 어제 오후, 교회서비스를 마치고 글렌다네 가족들과 다 함께 하이킹을 갔었답니다. 경치가 참 이뻤는데.. 사진들 올릴께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서 가장 최근 사진부터 올립니다. 이제 거꾸로 올라갈려구요. 오늘 왕창 올려야겠어요. 하하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5. 16.
  • Easter (04/24/2011) Easter 포토제닉! 드디어 Easter 아침!! 케이시가 골든 달걀을 찾아서 $5를 벌었죠. 하하 자.. 이렇게 다들 바구니 가득 달걀을 찾았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30.
  • Easter 전야 - Egg Coloring ! (04/23/2011) Easter 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죠. 달걀을 삶아서.. 색깔을 입힙니다. 내일의 Easter Egg Hunting에 필요한 달걀들이죠. 다음날을 기대하며...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30.
  • 첫 축구경기 비디오 녹화방송입니다. 하하하하하하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23.
  • Go Hornet! 첫 축구경기 !!! - 04/19/2011 3-4학년 팀이 이겼습니다~~~ 6:1로 아주 멋지게 이겼답니다~~~ :-D 아이들은 시합 전에 아주 긴강했었죠. 며칠 전부터 상대 학교가 아주 강한 팀이고 우리가 한 번도 이겨 본 적이 없는 팀이라며 걱정 걱정을 했죠. 또 첫 '경기'라는 것을 치르는 우리 아이들은 혹시나 경기 중에 실수를 해서 다른 애들이 눈치 줄까봐 걱정도 했구요.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3-4학년 팀은 정말 너무 멋지게 경기를 이겼답니다. 그리고 우리 세 여학생들은 그 팀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들을 했죠. 너무너무너무너무 잘했답니다. 헤스터의 풋워크며, 민지의 빠르기와 힘이며, 리아의 멀티플레이어역이며 ...!! 테리도 정말 멋지게 잘 해주었죠. 5-6학년 팀은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비겼답니다. 0:0으로요.. ) 테리의 멋.. 공감수 0 댓글수 5 2011. 4. 21.
  • 봄방학 시애틀 여행 - 3/22/2011 (1) 아~~ 이제서야 나머지 여행 사진들 올립니다. 주말에 바빴어요.. 테리 선생님네 초대해서 없는 요리실력 200% 발휘하느라 진을 다 뺐답니다. ㅠㅡㅠ 친절하게도 테리 선생님네는 다 '맛있어요 맛있어요'를 연발했습니다. 하하하핳하 자.. 이제 시애틀 둘쨋날 사진 올려야죠? 이날은 시애틀의 유명한 pike place market + 아쿠아리움 + 하버투어 날이랍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4.
  • 리딩가이드 퀴즈 점수 이번주 주말은 다들 수학 수업하고 영어 수업한다고 바빴답니다. 아시듯이 테리/민지/리아 가 holes 를 시작했죠? 퀴즈 점수가 다들 너무 좋아서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리아는 100점(week1)/ 97점(week2) 민지 96점 /97점 테리 74점 /97점 이 점수들은 저희가 서울에서 이탑학원 할때 중 3/고1=2 학생 클래스에서도 잘하는 애들이 받던 점수라는거!!! 그리고 헤스터는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서 이번주에 Tales of fourth grade nothing 을 끝내고 super fudge 들어갔어요. 그리고 tales of fourth grade nothing 리딩가이드를 정말 잘해서 97점 받았는데 리딩가이드 중 지금까지 최고 점수라서 (민지도 97점을 받은 적이 있죠 아마) 아주 기뻐..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5.
  • 아이들의 축구 연습 첫주 사진들입니다. 축구 연습 시작 됐는데 어떤가 궁금하실 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아이폰으로 급히 찍은 것들이라 사진이 어둡거나 아주 멀죠? 죄송.. ^^;;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5.
  • 아이들의 재봉틀 수업 : 무릎 담요 완성!! (03/11/2011) 글랜다와 아이들의 재봉틀 수업이 드디어 무릎 담요를 완성시켰답니다. 사진을 올립니다.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5.
  • 봄방학 시애틀 여행 - 03/21/2011 (2) 신나게 드럼을 두드리고 기타를 치고.. 한 뒤.. 이제 시애틀의 전경을 보기 위해 애런의 비장의 무기인 '여객선 타기'를 하러 항구로 갑니다. 가는 길에 시애틀 도서관에 들렀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건물안에 'site viewing' 코너가 있을 정도로.. 관광 명소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도서관은 시간 없어서 못 볼 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희가 시간 관리를 잘 해서 여객선 타기 전에 짜투리 시간이 남이 급 도서관으로 향했던 거죠. 이번 여행의 복된 덤 중에 하나랍니다 ^^) 이 도서관에선 계단을 사용하지 않고 층과 층사이를 내리막길과 오르막길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10층부터 한 5층까지 저희는 내리막 길을 따라 내려왔죠. 이렇게 도서관 구경을 한 뒤.... 다시 여객선을 타러 항구.. 공감수 0 댓글수 3 201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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