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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o San Lucas - 멕시코에 도착! (06/20/2012)

아이들과 애런이 콜콜 자는 동안 크루즈 배가 멕시코의 항, 우리의 첫 정착지, 카부산 루카스에 도착했습니다. 


애런과 아이들은 이미 구매해 놓은 익스컬젼-스노쿨링-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부산히 준비했더래요. 

이시간 저는 LA에서 카부산 루카스로 오는 비행기를 타고 있었답니다. 



익스컬전 가는 그룹들이 모이는 장소에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 동안 사진찍기








드디어 조그만 배를 타고 스노쿨링 하는 장소로 향합니다.



저희 멕시코 크루즈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카부산 루카스는 정말 덥더라구요. 아~~ 지금 카부산 루카스에 갈 수 있음 좋겠어요~~ ㅋㅋㅋ








작은 배에서 바라본 우리의 카니발 스플랜더!











기념 촬영~







스노쿨링 배로 갑니다.


장비를 갖추는 중이네요.







스노쿨링 할 준비 완료!




So FUNNY!


"How do I do this?" 샌디양~









제이슨도 드디어 용기를 내어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샌디도 드디어 입수!


멋진 이 카부산 루카스의 암석 앞에서 스노쿨링~






지금부터 아이들이 실제로 스노쿨링 하는 걸 찍은 비디오를 3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애런이 햇빛이 너무 강해서 화면을 전혀 볼수가 없었어서 그냥 막 찍었는데 찍고나서 보니 손가락이 화면에 계속 나오네요. 죄송.

아이들 스노쿨링 하는 모습 찍으려고 방수 카메라까서 사서 왔는데 손가락이 망쳤네요. 죄송.








크리스가 애런을 따라잡는 비디오입니다. 






















멀리 보이는 우리 배가 얼마나 작아 보이는지 보여주기 위한 애런의 노력! ㅋ




이렇게 오전의 익스컬젼이 끝났습니다. 


이날 사진이 좀 많아서.. 2편으로 나눠서 올려야겠어요., 

오후 멕시코 구경이랑 가족 상봉 편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