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이제 우리집의 큰 딸들이 된 써니와 리지의 뱅큇이 있었던 날입니다.
둘 다 어엿한 숙녀가 되었습니다.
멋지게 차려입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지와 써니의 절친들 - 맥켄지와 케이틀린과 함께
8학년들의 마지막해이니만큼 8학년들만 모아서 특별 사진 촬영을 했어요.
버스타고 모두 저녁 먹으러 고고고!
교회 친구분이 학교 버스 운전을 해주셨네요~
집에 돌아와서, 화이트 엘리펀트 선물 개봉!
리지가 크리스마스 무늬의 남자애 속옷을 선물로 받아서 집에서 다들 빵 터졌습니다.
써니가 이렇게 장난치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