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스텔라와 로자가 놀러왔답니다.
그래서 일요일 오전, 다 같이 포틀랜드 다운타운으로 놀러를 가기로 했죠.
맥스도 타고 (포틀랜드시의 라잇레일이랍니다.)
파이니어 광장의 유명한 우산쓴 아저씨와 사진도 찍고,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유명한 파웰북스토어- 도시의 한 블럭 전체가 서점인데다 4-5층까지 있어 서점을 다 구경 하려면 하루 종일 있어야 할걸요.. ㅋㅋㅋ - 에 가서 서점 구경도 하고, 사고 싶던 책도 사고..
비디오 업로드가 또 안되네요.. ㅠ,ㅠ
좀 쉬었다 해야할까봐요...
ㅋㅋㅋㅋ
그래서 일요일 오전, 다 같이 포틀랜드 다운타운으로 놀러를 가기로 했죠.
맥스도 타고 (포틀랜드시의 라잇레일이랍니다.)
파이니어 광장의 유명한 우산쓴 아저씨와 사진도 찍고,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큰 서점으로 유명한 파웰북스토어- 도시의 한 블럭 전체가 서점인데다 4-5층까지 있어 서점을 다 구경 하려면 하루 종일 있어야 할걸요.. ㅋㅋㅋ - 에 가서 서점 구경도 하고, 사고 싶던 책도 사고..
MAX 타고 포틀랜드 다운타운으로 가는 길이랍니다. 포틀랜드 시내에 틀정 구역은 FREE ZONE 으로 돈을 내지 않아도 MAX를 타고 내리고 할 수 있어요. FREE ZONE 시작하는 곳에 큰 주차장 시설이 있구요. 그래서 통근하는 사람들이 차를 타고 시외곽에 와서 차를 세워두고 도심에는 그냥 대중교통을 타고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있는거죠. 교통체증도 줄이고 매연도 줄이고!! - 라고 아이들에게 열심히 설명해줬답니다. ㅎㅎ
컨벤션센터!
기차역도 지나..
파이오니어 광장 근처에서 내렸어요.
파이오니어 광장!
울산이 보이시나요?
파이오니어 광장의 유명한 우산쓴 아저씨! 비가 많은 도시를 상징하는듯.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진찍기 쇼가 시작됩니다.
다시 MAX를 타고 파웰북스토어로!
책 열심히 둘러보고 몇 권 사기도 하고.. 그리고 규모에 놀라 하기도 하며 파웰 북스토어 투어를 끝내고 다시 MAX를 타고 차 있는 곳으로 돌아왔답니다. MAX 안에서 새로 산 책들을 읽는 아이들. 책을 사고 신나하는 모습에 무척 기뻤던 기억이.. ㅋㅋ
이렇게 짧게지만 포틀랜드 다운타운 구경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이들 농구 경기하러 고고!!!
비디오 업로드가 또 안되네요.. ㅠ,ㅠ
좀 쉬었다 해야할까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