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와 조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루시의 첫 쿠키만들기 시간이기도 했죠.
오븐 안에서 쿠키가 부풀어 오르는걸 보고 놀라는 루시~
그래미의 쿠키 프레스로 이쁜 모양들을 만들었어요~
쿠키도우를 쿠키 프레스에 넣고~
이렇게 누르면~~~
우리 셋 중에 가장 완벽하게 쿠키 모양을 찍어낸 조이~~~
루시도 도전!!
"엇.. 왜 난 조이 언니처럼 안돼지? 생각보다 쉽지 않네..."
그래도 마냥 신났습니다.
이렇게 만든 쿠키는 며칠동안 간식으로 루시를 행복하게 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