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A에서 고등학교 잘 다니고 있는 우리 조이를 보러 다 같이 갔습니다.
루시는 그 주 목요일날 UCA의 아카데미 데이가 있어서 미리 가 있었고,
써니, 스카이, 애런과 저는 다음날인 금요일 오후에 운전해서 갔죠.
큰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우리 조이!
UCA에서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여러가지 과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
장하게 잘해주고 있네요.
저희가 가 있는 주말동안도 저희랑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건 물론
조이 친구들이 먼저 저희한테 다가와 인사하고 반갑게 맞이해줘서 너무 좋았답니다.
토요일 오후, 조이랑 애들이랑 캠퍼스 돌아다니다가 배구 네트가 있어서 배구 한 번 해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