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다정하고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었고 지금도 너무 좋은 친구인 로렌의 동생, 제이다의 생일파티가 있었답니다.
제이다는 리나, 케빈이랑 같은 반이고 제이다 언니인 로렌은 조이, 앤과 같은 반 좋은 친구라 로렌 어머님께서 아이들 모두를 초대했어요.
생일 파티는 세라믹 파티~
세라믹 도기들을 다 같이 모여 색칠하고 그걸 구워주는 샵에서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신나 했어요.
이날 사진들 올립니다.
생일파티 장소!
반갑게 친구들을 만납니다~
베프인 로렌을 만나 즐거운 앤~
자~ 어떤걸 색칠하지? 하고 고르는 아이들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네요
빅토리아 선생님이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생일케잌~ 정말 멋지죠?
앤은 접시를~
케빈의 컵!! 너무 귀엽죠~~!!!
조이도 컵을 색칠했어요~
친구 아닉과 사진찍기
릴리 사진이 멋지게 찍혔어요 ㅋㅋ
생일파티 주인공 제이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어떻게 자기 작품이 나올지 긴장되고 기대되는 모양이더라구요.
멋진 생일파티에 초대해준 로렌과 제이다 가족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