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아이스케이트장이 일반인에게 오픈 되어서
아이스케이트 타러 갔죠.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바다 한 가운데에서 아이스케이트를 탔답니다~~~~
점심때는 이렇게 초콜렛 파운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여러가지 과일들을 초콜렛에 담궈서 먹고~~
점심 후에 드디어 플로우라이더에 도전!!! 서핑 같은건데... 우리 아이들 첫 시도에는 좀 힘들어했지만 금새 배워서 엄청 잘 탔답니다~~~~
비디오도 찍었어요. 즐감하세요~~
낮에 신나게 놀고 나서,
저녁에 공연을 또 보구요~~
방에 와 봤더니 또 수건 동물 인형들이 저희를 맞이 하네요~~
근데 여기 저기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밤 10시인데 거리 공연처럼 이렇게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또 나가서 신나게 즐기고~~
아주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