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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p Home/ETOP 2011-2012

빅레이크 캠프로 가는 마지막 여행 2





















메리 힐 맨션에서..



메리 힐 맨션.
























콜롬비아 강 근처 펼쳐진 넓은 풍력발전 지역.


세계 2차 대전때 전사한 지역 농부 아들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스톤해지.













































이렇게 콜롬비아 고지를 쭉 둘러보는 여행을 마치고 

365일 중 340일 맑은날을 가지는 지역인 Redmond 콘도에 도착. 

짐을 간단히 풀고 야외 수영장에 나가 신나게 놀았답니다. 





























 


이렇게 달밤에 물놀이 열심히 하고 방에가서 잠을 청했답니다. 

다음날 오후 3시까지 빅레이크캠프에 가야하니.. 잠을 충분히 자 줘야겠죠?


다음날.. 

오전, 아침 먹고, 나가서 수영도 좀 하고, 그리고 점심먹고... 콘도에서 즐기다가
















점심 후 빅레이크로 출발!!

빅레이크에 도착해서 아이들 등록 시키고 짐을 각각의 캐빈에 전해주고 빠이빠이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빅레이크에 도착해 등록을 마진 아이들!! 






 



이때 갑자기 울음이 나서 엄청 당황스러웠어요. 

아이들 갈 때가 다 된데다 인사를 해야해서 그랬나봐요 ㅠ,ㅠ


여튼 빅레이크 도착해서 찍은 사진들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