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에 이어 사진들을 올립니다.
여전히 엉클 찰스네 집 첫번째 날이죠.
이렇게 멋진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뒤 신나게 놀다가 겨우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야 슬립핑백을 꺼내 다들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케이티가 재밌는 영화를 틀어줘서 다들 영화를 보다가 잠들었죠. 애나도 우리가 다 거실에서 슬립핑백에서 자니까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졸라서 애나도 자기 슬립핑백을 꺼내와서 같이 거실에서 잤답니다. ^^
우리 모두 엉클 찰스네 집에 가고 싶어하던 중 이 여행 계획을 짜게 되서
엉클 찰스한테 연락해서 들르기로 했던거랍니다. 아이들이 엉클 찰스와 케이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엉클 찰스네 가족들이 모두 너무 환대해주고 잘 대해줘서 다들 집에 있는것처럼 편했죠.
다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여전히 엉클 찰스네 집 첫번째 날이죠.
엉클 찰스가 준비해준 저녁을 맛있게 먹고~~
났더니 갑자기 우리 아이들을 둘러 앉으라고 하고 눈을 감으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애나와 제리가 선물꾸러미들을 아이들 앞에 놓는거 있죠.
케이티와 케이티의 어머니인 칼라가 지난 크리스마스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인데 이제 준다면서... ㅠ.ㅠ 완전 감동. 게다가 다들 선물도 엄청 크고 좋은걸 받아서.. 어쩔줄을 몰랐죠. 아이들은 완전 신났죠. 늦은 3월의 크리스마스였죠.
리아는 비누 만드는 키트를 선물받았고.
아이들 전문 스케치북이랑 큰 미술용품세트를 선물받고..
민지도 비누 만드는 키트.
테리는 리모콘으로 조절할 수 있는 달 전등을 선물 받았답니다.
헤스터는 만들기 키트를 선물받고.. 다들 너무 신나서 열심히 선물을 뜯어 보았죠.
애나~~ 선물포장의 리본을 애런에게 달아주려고 하네요.
이렇게 멋진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뒤 신나게 놀다가 겨우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야 슬립핑백을 꺼내 다들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케이티가 재밌는 영화를 틀어줘서 다들 영화를 보다가 잠들었죠. 애나도 우리가 다 거실에서 슬립핑백에서 자니까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졸라서 애나도 자기 슬립핑백을 꺼내와서 같이 거실에서 잤답니다. ^^
우리 모두 엉클 찰스네 집에 가고 싶어하던 중 이 여행 계획을 짜게 되서
엉클 찰스한테 연락해서 들르기로 했던거랍니다. 아이들이 엉클 찰스와 케이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엉클 찰스네 가족들이 모두 너무 환대해주고 잘 대해줘서 다들 집에 있는것처럼 편했죠.
다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