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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op Home/ETOP 2013-2014

[멕시코 크루즈] 넷째날


어젯밤에 만난 수건 인형. 멕시코에서 아침을 맞습니다.





멕시코에 가까와 지고 있어요. 바깥이 따뜻해졌어요~~ 수영 좀 더 하고~~












아~~~ 드디어 포트 오브 알타에 도착!! 멕시코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나무부터 다르네요~~~



멕시코 공중전화~~





다음날 멕시코 대중 버스를 타고 시내로 놀러가기 위해 아이들한테 시내 가는 버스 물색하라고 (스페인어로 물어보라고) 해서 열심히 문장 연습하고 단어 찾고 하더니 정작 버스 보고 아직 말 못하는 아이들ㅋㅋ





멕시코 월마트에 왔습니다. 토니는 여기서 스페인어 잡지 구매. ㅋㅋ















토니가 버스 정류장에서 로컬 아저씨한테서 산 멕시코산 길거리 스낵!!! 포테이토칩 + 라임 쥬스 + 고추가루~~ 토니가 좋아했어요`~


겍코~


멕시코에서 크레이지 헤어를 찾았습니다. ㅋㅋ


이 상점 아저씨가 아이들이랑 스페인어로 대화를 많이 해주고 아이들 스페인어 연습 시켜줘서 왕 좋았어요. 엄청 친절한 상점 아저씨덕에 아이들 제대로 스페인어 연습 했네요.







여기 길거리에서 멕시코 아티스트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아이들 모두 완전 반했어요. 타일 위에 식식 아주 쉽게 저렇게 멋진 그림을 손가락으로 그리시는데 완전 최고!!!! 가격도 정말 싸고 좋아서 좋은 기념품이 되었네요.



오늘 밤은 학이 저희를 반기네요~~



배로 돌아와서 멋진 식사를 하고~














야간 수영도 빼놓을 수가 없죠





폴트 오브 알타의 야간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