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와 우리 가족과 헤어지기전 마지막 파티가 있었던 날입니다.
머렌다도 함께 조인해서 다 같이 원더랜드 가서 신나게 놀고
저녁도 갖 오픈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가서 맛있게 먹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떠나길 빌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보내는 마음이 쉽지 않았지만...
그날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리지를 보냈습니다.
리지와 우리 가족과 헤어지기전 마지막 파티가 있었던 날입니다.
머렌다도 함께 조인해서 다 같이 원더랜드 가서 신나게 놀고
저녁도 갖 오픈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가서 맛있게 먹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떠나길 빌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래도 보내는 마음이 쉽지 않았지만...
그날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리지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