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 한 게임 실력이 느는 우리의 포인트가드 루시의 활약상입니다~~
<11/17일 게임>
<11/21 게임>
공 뺏기지 말자, 루시야
코치 조이의 딸 안젤리나입니다.
에마가 루시를 도와주네요.
1:1 대결!!
달려라 달려 루시!!
여자팀의 경기가 끝나고 아이들이 졸라 남자팀의 경기까지 관람했다고 하네요.
멋진 샷! 6학년 남자애들 샷이라고 하기엔 너무 멋진 샷!! ㅋㅋ
루시가 빅레이크때 같은 케빈에 지내던 친구를 농구 경기장에서 만났습니다 ^^ 반가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네요~
제커리의 다부진 표정!
루시와 후드뷰 5,6 학년들의 농구 행진은 계속 됩니다~~